K-진단키트의 '퍼스트무버' ㈜코젠바이오텍이 세계 최초로 '오미크론 ·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'를 포함하여
WHO가 지정한 모든 우려변이(VOC) 5종을 한번에 구별 · 검출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습니다.
새로 개발된「PowerChek™ SARS-CoV-2 S-gene Mutation Detection Kit Ver.3.0」는 핵심 돌연변이를 7개를 동시에 감별하여,
기존 3~5일 걸리는 유전체 분석 검사시간을 3~4시간 이내로 단축하였습니다.
오미크론의 확산과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「세계최초 오미크론변이 진단키트」의
2021년 12월 24일 중앙일보의 보도자료를 공유드립니다.